설렘이 줄어도 사랑은 남는다
The Gottman Institute · Oct 17, 2026
연애 초반의 '케미'는 보상과 기대에 반응하는 뇌 물질 도파민과 관련이 깊고, 관계가 익숙해지며 이 반응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적응이라고 가트맨 연구소는 설명한다. 가트맨은 사랑을 강렬하게 끌리는 시기, 서로를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신뢰의 시기, 관계를 계속 선택하는 헌신의 시기로 나누는데, 설렘이 식는 걸 사랑이 끝난 신호로 받아들이면 실망하거나 다른 곳에서 불꽃을 찾기 쉽다. 오래가는 관계는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 가고, 작은 연결 신호에 반응하고, 다툼을 다루는 기술로 이어진다.
두근거림이 줄었다면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다. 오늘은 설렘 대신 상대의 요즘 걱정 하나를 물어보자.
- #연애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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